새로운 뉴스 국장으로 돌아온 Kevin King
Wichita CBS 계열사 KWCH, 새 리더 맞아
Kevin King이 Wichita의 CBS 계열 방송국 KWCH의 새로운 뉴스 국장으로 임명됐다. King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이 방송국에서 프로듀서로 일했던 적이 있어, 이번 복귀는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.
그는 최근까지 Dakota News Now에서 14년간 뉴스 국장으로 활약하며 뉴스룸을 이끌었다. King은 25년 전 자신이 커리어를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와 리더 역할을 맡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.
한편, 그는 지난달 사임한 Michael Truett의 뒤를 이어 KWCH 뉴스룸의 지휘봉을 이어받는다. Truett는 약 18개월 동안 뉴스 국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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